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 (문단 편집) === [[팀원을 만나다|스나이퍼를 만나다]] === [youtube(9NZDwZbyDus, width=560, height=315)] '스나이퍼를 만나다'에서 자신을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본인 曰, "'''도전적'''이고, '''활동적'''이고, '''일이 부족해서 굶어죽을 일이 없으니''', '''정말 좋은 직업이라구.'''"], 그만한 적 여럿을 헤드샷으로 쏴 죽이는 실력과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를 싫어하는 [[아버지]] 때문에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성능에 과장이 없는 영상은 스나이퍼가 유일하다, 실제 게임처럼 적 하나하나를 찬찬이 없애가는 것, 툭하면 날아오는 견제샷, 귀찮게 꼬이는 스파이 등 스나이퍼들의 애환을 잘 그려낸 편.[* 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73년 영화 [[더티 해리|'Magnum Force']]의 테마곡인 'Magnum Force Theme'이다. 여담으로 영상 초반에 스나이퍼가 흔들머리(Bobblehead) 인형의 머리를 툭 치는데 그 인형은 [[팀 포트리스 클래식]]에서 10번째 병과로 나왔었으나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삭제된 민간인(Civilian)이다.] 스나이퍼는 일반적인 호주인과는 다른데, 팀포 세계관의 일반적인 호주인은 콧수염을 기르고, 근육질이며, 주먹으로 싸우는 걸 좋아하지만, 스나이퍼는 수염도 깎고, 몸매도 날씬하고, 멀리서 총으로 싸우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아버지가 싫어하는지도. 헌데 스나이퍼의 부모님 사진을 보면 아버지, 어머니 역시 모두 팀포 세계관의 호주인치고는 [[http://wiki.teamfortress.com/wiki/File:SniperParents.jpg|평범한 농부 부부]]이다.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어느 만화]]의 [[유스테스|노]] [[뮤리엘|부부]]와 비슷하게 생겼다.~~ 아무래도 자식이 [[의사]]가 되길 원했지만 그 반대인 [[살인]]을 일삼는 [[용병]]인 것에 분노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2014년 9월 Blood in the Water 코믹스에서 그의 부모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위의 뉴질랜드 내용이 그 증거. 그외 나머지 [[팀원을 만나다]]에서 은근 끔살을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엔지니어 편에서 캠프 파이어처럼 불에 타오른 채로 있고, 스파이 편에서는 스파이를 상대하다가 백스탭 대상이 되고, 파이로 편에서는 건물 위에 떨어져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도움을 구하지만 하필이면 그 발목의 주인이 레드 파이로라서 그대로 화염 방사기를 직격으로 맞아 통구이가 되어 버린다.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https://youtu.be/9Z6nEwzBM9M?t=1m28s|스파이에게 백스탭 맞고 파이로 앞에 떨어져 태워진 후]] 엔지니어의 캠프 파이어가 되었다.--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에서 그의 잘린 손목이 가끔식 등장한다. 엔지니어 편에서 센트리의 로켓으로 인해 날아오고, 데모맨 편에서 블루팀 여러 명이 폭사당할 때 그의 손목이 데모맨의 어깨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파이로 편에서 도끼에 박힌 채로 놓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